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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생보사 설계사 영업교육 다변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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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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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윤리교육 등 영업조직의 교육을 다변화하고 있다.

먼저 ING생명은 재정 컨설팅 능력을 키우는 온ㆍ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와 지식, 세무, 부동산 설계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종합적인 금융 전문지식을 갖춘 금융 전문가로 양성하는 영업 교육을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첨단 교육 훈련시설을 갖춘 교육센터 활용을 통해 FSR의 리크루팅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장 설계, 고객의 퇴직 및 노후 설계, 효과적인 자금계획 등 모든 재정적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금융 컨설턴트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갖추도록 앞선 교육과 지원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전문인 양성 과정을 통해 계약자의 니즈에 맞는 계약의 설계부터 계약 내용 변경, 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자의 전 생애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계사가 주로 하고 있는 연고에 의한 가입강요, 판촉물 제공 등에 의한 세일즈가 아닌 노트북 PC 및 PDA를 이용한 과학적인 세일즈에 주력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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