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지점은 강남지역 랜드마크 지역인 POSCO사거리에 위치했으며, 테헤란로 인근 기업과 직장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삼성동지점에 이어 올해 광화문, 일산, 수원 등 서울·수도권 지역에 4개 지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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