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證 정광옥씨 `주식투자 마법의 공식` 펴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06 10:24

모든 투자전략의 핵심과 실제 수익률 전면 공개

SK증권 방배역 지점 정광옥 차장이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일반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투자 마법공식`이라는 신간도서를 펴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100여년 동안 축적된 전세계(미국, 일본, 유럽, 국내) 주식시장의 다양한 데이터들을 담고 있어 화제다.

이런 데이터를 통해서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수십여가지 투자전략(차트를 활용한 매매기법부터 기업가치에 근거한 투자방식)에 대한 장단점이 객관적으로 분석돼 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자신이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투자목표를 세우고, 그 투자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투자방법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시중에는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는 실전매매 비법이라던가, 한때 운이 좋아 성공한 투자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책들이 즐비하지만 문제는 이런 매매기법이나 투자방식들 중 상당수는 전혀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라고 말한다.

따라서 아무리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주식 기법이라도 투자자들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분석하기 전에는 결코 따라하거나 무조건 추종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하고 있다.

또한 특정한 투자 방식이 다른 방식보다 수익을 내는데 더 유리하다고 하더라도 투자자 자신의 투자목표나 성향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내가 손절매에 번번히 실패해서 손실이 계속 난다면 손절이 필수적인 단기 트레이딩은 일단 배제해야 한다.

손절이란 위험을 관리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기에 손절 대신 분할매수나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투자전략으로 얼마든지 성공투자가 가능하다는 것.

이와 관련 정광옥씨는 "3년에 걸친 혹독한 전업트레이더 시절의 경험과 증권 포탈사이트 및 네이버 투자 동호회(http://cafe.naver.com/mo12345)를 통해 수천명의 회원들을 리딩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주식투자 마법의 공식`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저자인 정광옥씨는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팍스넷과 씽크풀, 증권방송 등에서 주식, 선물, 옵션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SK증권 방배역지점에 근무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