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본사 사옥에 ‘보험의 꽃’을 내건 것은 지난해 창립 50주년 기념 이후 두번째로, 보험의 꽃은 ‘보험은 가족이 외롭고 힘들 때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보험의 꽃’은 교보생명 고객, 임직원들의 가족사진으로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5월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사랑 사진 응모 이벤트를 펼쳐 총 2천 400여건의 가족사진이 응모된 가운데, 가족사랑이 잘 나타난 사진들을 엄선해 ‘보험의 꽃’을 완성했다.
보험의 꽃은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