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름휴가 걱정없이 떠나세요”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22 21:20

무료 금고 제공 및 해변은행 운영

“여름휴가 걱정없이 떠나세요”
은행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무료로 금고를 대여해주거나 차량 무상점검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중인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를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 620여개 영업점에서 실시한다.

무료 임대기간은 서비스 기간 내에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 거개가 없는 고객이어도 신분증만 가지고 은행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이용 가능하다.

대구은행도 각종 귀금속과 유가증권 등을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 대구은행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대여금고가 설치되어 있는 32개 영업점의 3000여개 대여금고를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휴가철에 지역 내 해수욕장을 찾는 지역민과 피서객을 위해 평소 은행에서와 똑같이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해변은행도 운영한다.

대구은행은 다음달 16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DGB Mobile Bank(대구은행 이동점포)’를 이용한 해변은행을 열고 해변은행에서는 현금 입·출금과 통장개설, 송금, 환전업무, 공과금납부 및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비스 등의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도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 경포 해변 인근에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신한은행도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이동점포를 연다.

국민은행 역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의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주차장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평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입출금, 송금, 예금ㆍ카드 신규 업무 등을 볼 수 있으며 주말 및 휴일에는 오후8시까지 ATM기기만 운영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SIMPLE 신규발급 종료…'히든' 3대 페이·해외 중심 재설계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역할을 다시 짜고 있다. 범용 할인에 머물던 혜택을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 목적별로 세분화하고, 카드 이용을 앱과 계좌 거래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첫 PLCC 'SIMPLE카드'의 신규발급을 종료하고 두 번째 PLCC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새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히든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와 해외결제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을 케이뱅크 앱과 금융상품 혜택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고 거래심화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범용 할인서 채널 특화로…카드 역할 재편SIMPLE카드는 2021년 5월 출시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3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