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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자체 미스터리 쇼핑 제도` 실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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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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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펀드 불완전 판매 방지를 위해 `자체 미스터리 쇼핑제도`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49개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자체 미스터리 쇼핑제도는 외부전문기관의 직원이 손님으로 가장해 투자권유절차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투자성향 파악 적정성, 설명의무, 환경평가, 판매의지, 사후관리 등 5개 점검항목을 차등 배점해 우수, 보통, 미흡(시행/미시행) 등의 순으로 평가하게 된다.

김순식 개인고객지원부장은 "자체적인 암행감사를 통해 펀드 불완전 판매 근절은 물론 판매절차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영업점 평가와 분석결과를 근거로 별도의 교육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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