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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나만의 향기(Perfume)카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30 14:02

비씨카드, 나만의 향기(Perfume)카드 출시
비씨카드(대표 장형덕)는 30일 고객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를 카드에 담아 지속적으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향기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나만의 향기카드’는 한 가지 향을 가진 스티커를 부착한 기존 방식의 향기카드와는 달리, 카드표면에 있는 ‘향기아이콘’에 고객이 좋아하는 향수를 직접 뿌려 나만의 개성있는 향기를 가진 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나만의 향기카드`에 한번 담긴 향기는 사용하는 향수에 따라 2주 이상 지속되며, 향기가 사라지면 다시 향수를 넣어 지속적으로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카드의 향기를 바꾸고 싶을 때는 헤어 드라이어로 향기아이콘을 1~2분간 가열하면 기존 향기가 완전히 사라져 새로운 향기로 교체도 가능하다.

향기가 단시간만 지속되던 스티커 방식의 기존 향기카드와는 달리 ‘나만의 향기카드’가 오랫동안 향기를 지속할 수 있고 또 다른 향기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은 카드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향기아이콘’ 때문이다.

특수 금속으로 제작된 향기아이콘은 향수를 머금고 서서히 자연 발향하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이러한 향기아이콘이 신용카드에 탑재되는 것은 `나만의 향기카드`가 처음이다.

비씨카드의 관계자는 “카드내부에 발광 LED단자를 삽입하여 카드를 단말기에 가져가면 카드 표면에서 빛이 나는 셀라이트(Selight) 카드, 친환경 소재로 만든 한지(韓紙)카드 개발에 이어 이번 향기카드는 끊임없는 변화와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감성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신개념의 카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만의 향기카드`의 출시와 함께 향기카드를 주제로 한 새로운 TV-CF도 선을 보일 계획이다. 전편의 인상적이었던 컴퓨터 그래픽 영상과 경쾌한 랩으로 구성된 CM송으로 만들어졌던 CF는 이번 CF에서 매혹적인 남녀모델의 영상미와 재즈풍의 CM송으로 바뀌어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원하는 향기를 내 카드에 담는다`는 컨셉트로 제작된 비씨카드의 신규 CF는 향기카드로 유혹하고, 유혹당하는 남녀의 감각적인 모습을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나만의 향기카드’는 전국의 비씨카드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TOP카드 신규 발급 및 기존 TOP카드 교체 발급 신청시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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