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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객장의 아름다운 변신 `화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5 14:27

현대證 `부띠크모나코 지점` 다문화 가정 위한 결혼식 열려

증권사 객장이 단순히 금융거래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문화 및 사회공헌 활동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어 화제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 업계 최초로 개설해 운영중인 여성특화점포인 `부띠크모나코 지점`객장에서 지난 14일(일) 다문화 가정(신랑:한국, 신부:태국)을 위한 결혼식을 개최한 것이 바로 그것.

실제 이를 위해 현대증권은 지점 객장을 결혼식장으로 제공했으며, 웨딩촬영 등을 후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려운 생활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사회봉사 단체인 한국미래사회여성연합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은정 부띠크모나코 지점장의 제안으로 이루어 졌다.

이와 관련 김은정 부띠크모나코지점장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며 "증권사 객장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띠크모나코 지점은 경기여고 동창회, 미림여고 송년모임 등 인근 직장 여성 및 주부들을 위한 여성 문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와 단순한 증권 객장이 아닌 여성을 위한 금융 서비스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대증권만의 여성특화점포이다.

또한 (사)한국미래사회여성연합회는 사회봉사활동에 뜻을 함께한 여성이 모여 만든 단체로 2007년 창립되어 2년만에 자발적으로 모인 회원 수백명과 12개 지부를 거느린 중견봉사단체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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