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 질병관리계획은 화재, 질병, 사고, 테러, 천재지변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회사의 핵심 업무 및 서비스의 신속한 복구를 진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언제나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문제 없이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푸르덴셜생명은 해외출장을 계획하는 임직원들은 BCP 담당자들과 사전 협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임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는 방침의 일환으로 사내 질병관리계획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