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리는 사진 공모전은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싹들과 증거들을 카메라에 담아 고객들의 희망을 일구어 내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일상 속 스며있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하는 ‘호프(Hope)’부문과 ‘해머링 맨’, ‘유어 롱 져니(Your Long Journey)’ 등 대한민국 공공미술을 대표하는 흥국금융가족 광화문 사옥의 미술작품을 주제로 하는 ‘아트 오브 흥국(Art of Heungkuk)’부문이다.
흥국금융가족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고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을 포함한 수상자 30명에게 총 13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상금과 경품이 주어진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