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바자회에는 LIG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기부한 2만여 점의 물품을 비롯한 총 3만여 점의 기부품이 선보였다. 특히 구자준 회장은 지난 5월 한국인 최초의 에베레스트 신루트로 기록된 ‘코리안루트’ 개척 시 입었던 등산복과 방한복 50여 점을 내놓았다.
LIG손보 전속모델인 배우 김명민은 드라마 촬영시 사용한 지휘봉을 기증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