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FP는 2007년 2월 동부생명에 입사, 지난 한해동안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위기는 기회’라는 역발상을 통해 변액상품 중심의 판매전략을 세워 신계약 66건에 월초보험료 1억 5천만원의 실적을 달성해 입사 2년만에 보험왕의 자리에 올랐다.
고객층 역시 자영업,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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