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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도 盧 전 대통령 조문행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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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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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시중 은행장들과 지주사 회장들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 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았다.

지난 25일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은 노태식 부회장 등 임원들과 함께 서울 역사박물관 분향소를 찾았고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같은날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도 26일 서울 분향소를 찾았고 홍성주 전북은행장도 전라북도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문동성 경남은행장도 경남도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았다.

이팔성 우리지주 회장과 이종휘 우리은행장도 같은 날 분향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지난 25일부터 1박2일로 실시한 우리지주 임원들과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계열사 부서장 100여명과의 전략적 비용절감 타운미팅’을 마친뒤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강정원 국민은행장도 27일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를 방문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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