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분양펀드 주관사 하나.신한 등 3개 컨소시엄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27 13:51

미분양펀드 우선협상 금융주관사로 하나·신한, 미래에셋증권 및 KB·동부 등 3개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26일 미분양펀드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한 28개사, 6개 컨소시엄 중 이들 3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 심사는 미분양펀드구조, 부동산펀드 판매 및 수탁실적, 재무안정성, 미분양 주택규모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특히 하나·신한 컨소시엄의 경우 하나대투증권, 다올부동산 자산운용이 설계한 펀드구조와 함께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교보생명 등 미분양 PF 채권금융기관의 참여로 실현 가능성이 높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하나·신한 컨소시엄의 경우 건설사들로부터 매입 요청받은 약 1만 가구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3,685가구를 선별한 상태이며, 주공은 3개 컨소시엄이 신청 접수한 1만 2,731가구 중 중복물량을 제외한 가구를 펀드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하나대투증권 윤용성 부동산팀장은 "미분양 펀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건설사의 유동성을 최대한 지원하는 것 못지 않게, 기존 대주단과의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내는 것도 필수"라며, "다올부동산자산운용과 함께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구조인 만큼 건설사들의 유동성 지원을 최대한 도출해 내면서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을 빠른 시기안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종투사 기반 모험자본 공급 모델, 사실상 작동 한계…증권업 딜 소싱 구조 붕괴 압력 증권가에서 ‘모험자본 공급 실험’의 무게 중심이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축으로 한 규제 기반 공급 모델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정보 플랫폼 중심으로 새로운 자본 매칭 구조가 현실화되면서다.핵심은 “자본을 얼마나 공급하느냐”에서 “자본이 어디로 흐르게 설계하느냐”로의 전환이다.“종투사 중심 공급 모델, 구조적 피로 누적”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정책 당국이 추진해온 모험자본 공급 구조는 종투사 중심이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한 대형 증권사에 혁신기업 투자 역할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으로 자금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시장 내부에선 이 모델 2 "미래에셋, 분기 연속 '1조클럽' 가시권"…2분기 대형 증권사 실적 전망 우호적 미래에셋증권이 첫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조원대의 순이익을 내는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스페이스X 상장 효과에 미래에셋 '우뚝'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 컨센서스는 1조4002억원, 순이익 예상치는 1조1107억원으로 전망됐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0%, 174%씩 급증한 수치다.지난 1분기에 업계 첫 분기 순익 1조원대를 돌파하고, 2개 분기 연속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분기에 이어 우주 기업 스페이스 X(SPACE X) 투자목적자산 평가이익 효과 요인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는 상장(6월 12일 현지시각 나스닥 상장예정) 차익이 대규모 3 각자대표 전환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숏리스트 압축…현 대표 제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숏리스트(최종 후보군)가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윤병운 현 대표의 경우 후보군에 미포함되면서 연임이 불발됐다. 4개월 만에 차기 사령탑 초읽기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했다.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예상됐지만 해당 안건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그동안 4개월 가까이 인선이 지연돼 왔다. 대주주 논의 과정에서 지배구조 체제 전환 타당성 검토가 이사회에 제안됐고, 4월 증권 임시 이사회에서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이 결정됐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