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0회 상품은 기존 상품과 달리 원금손실구간인 낙인 배리어가 없는 스텝다운형 ELS로 만기상환평가가격을 낙인 배리어 수준으로 낮추어 원금손실 가능성을 줄이고 상환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KB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0회`는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가격이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이상이면 연 21%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또한 투자기간 중 주가의 등락과 관계없이 만기평가일에 55% 이상이면 연 21%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종가가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에 있는 경우에는 손실을 볼 수 있다.
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