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유공자·유가족 전용카드인 `나라사랑 큰나무카드`는 52만여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주유할인, 휴대폰 이용료 할인, ATM/CD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광복회 등 700여개에 이르는 보훈 관련 단체의 경우 정부로부터 받는 국고보조금만을 전용으로 사용하는 `국고보조금카드`를 오는 다음달 1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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