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제적인 금융위기 이후의 금융시장전망과 자산운용 전략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강연으로 시작된 오찬 간담회는 지난 3월 17일 취임한 신임 행장의 취임 후 100일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백순 은행장(사진 오른쪽)은 당일 간담회가 끝난 후 남동공단으로 이동 바이오 신약생산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인 (주)셀트리온을 방문하여 직접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이백순 은행장의 취임후 100일 현장경영은 지난달 16일 대전방문을 시작으로 5월 및 6월까지 부산, 대구, 광주지역에서 고객초청 세미나를 실시하고 공단지역의 거래 기업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