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새만금프로젝트의 추진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추진으로 상호금융대출금 1572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25% 성장했으며 각종 사업지표를 초과달성했다. 또 지속적인 연체관리로 연체비율 2.3%로 전년대비 1.2%를 감축했다.
또한 육묘사업을 통해 영농지원활동 및 의료비 할인혜택 서비스 등의 복지지원사업으로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는 한편,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과 새만금 마라톤 대회 등 지역문화행사 지원과 하나로풍물단의 행사참여로 시민과 함께 하는 농협을 실천하고 있다.
박형기 조합장은 “적극적인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앞장서며 직원들과 조합원 및 고객 만족을 이루어 나감으로써 지역사회의 든든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