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숙 SM의 지난 한 해 매출은 73억원으로, 대한생명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객서비스의 척도인 13회차 계약유지율은 99.8%를 기록했다.
유현숙 SM은 기존 활동무대인 동대문 새벽 의류시장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 고액의 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VVIP마케팅으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끄덕 없이 지속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험은 물론 증권, 부동산, 세무 등 재테크 전반에 대한 종합재무설계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았다.
그녀는 이 같은 실적과 노력을 인정받아 생명보험 판매분야의 명예의 전당이라 불리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에 TOT자격을 보유 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로서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 월급날에는 서점으로 달려가. 경제관련 서적과 베스트 셀러 등 매달 10~20권을 하고, 투자나 부동산 관련 세미나에 빠짐없이 참석한다. 일주일의 두 번은 사내 후배들을 위한 강의도 실시하고 있다.
유현숙 SM은 “고객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도울 때 나의 성공 또한 뒤따르게 된다” 며 언제나 고객이 먼저라는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