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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대비 보험요율 조정 필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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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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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기승도 연구위원은 11일 “친환경자동차 중에서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등장으로 인해 자동차보험 시장에도 다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보험 시장이 합리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는 우리나라에서도 오는 7월부터 상용화가 예정돼 있으며 정부는 친환경자동차 보급계획에 따라 취득세, 등록세 등 세액을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 연구위원은 이에 따라 자동차보험 시장에도 다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 연구위원은 이같은 변화에 대비, 충분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차명모델별에 따라 자동차를 구분하는 기준을 대인배상 등 전체 담보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사고위험에 대한 연구와 합리적인 자동차보험 가격수준의 결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차량기준가액의 산정 기준을 정비해야하며 수리성겮攬撰?평가도 이들 미래형 자동차까지로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물배상 및 자기차량 손해담보 등 물적담보에 대한 손해율 관리를 강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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