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화재는 지난 2004년 신경영혁신 전략인 C&C(Change & Challenge) No.1 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혁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C&C혁신아카데미를 개설했다. C&C혁신아카데미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4년 동안 매년 200시간 이상의 학습과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기업문화, 업무, CS, IT 등 4개 세션을 학습해야 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4년간의 과정을 수료한 28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이상 많은 60명의 직원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혁신의 생활화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C&C혁신아카데미를 통해 혁신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