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를 맞아 5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서지점 플러스대리점 임성욱 대표와 부천지점 상동지사 방순옥 PA(Prime Agent)가 대리점 부문과 설계사 부문에서 각각 영예의 판매왕에 올라 각각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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