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도상식에서는 연매출 42억원을 기록한 평택지역단의 우미라 설계사(RC)가 5번째 보험판매왕을 차지했다.
또 ‘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춘천지역단의 손순자(여, 38세) RC가 5년 연속, 대리점부문에 의정부지역단의 박영수(여, 49세) RC가 3년 연속으로 각각 차지했다.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만 1년이 지난 신인들에게 시상하는 ‘신인 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창원지역단의 안묘희(여, 35세) RC가, 대리점부문에 서서울지역단의 조돈상(남, 50세) RC에게 돌아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