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복, 등록금, 교재구입비 등의 학습증진비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원명수 부회장은 “보험업의 근본 덕목인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후원을 통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