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삼성화재 싱가포르 사무소는 싱가포르 현지 보험시장 조사를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동남아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해외보험사 및 재보험사 등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싱가포르는 손해보험 보험료 기준약 5.8조 규모로 아시아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보험시장이다. 현재 약 152개의 보험사가 등록돼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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