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가입할 수 있어 가족에 대한 보장도 상품 하나로 가능하다. 보험료는 각각의 상품에 가입했을 경우와 비교할 때 30% 정도 더 저렴하다.
28개의 다양한 특약 중 고객이 필요로하는 보장을 선택할 수있으며,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LTC 연금전환특약’으로 치매나 중풍 등 LTC(Long Term Careㆍ장기간병) 진단을 받으면 기존 연금액의 2배를 지급한다. LTC 보장범위도 기존에는 공적노인요양 1등급에만 해당됐으나 2등급까지로 보장을 확대했다.
또 입원 당일부터 입원비를 지급하는 ‘신입원특약’도 도입됐다.
이 상품은 ‘종신형’과 ‘80세환급형’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신형’은 종신보험을 기본으로 치명적 질병 또는 장기요양 상태시 사망보험금이 선지급되며 ‘80세환급형’은 ‘종신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하며 장해 발병시 납입이 면제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