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통사고 경찰신고 의무화 추진해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8 17:25

최근 연간 2조2000억원에 달하는 보험사기 적발금액 중 자동차보험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교통사고 신고제도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부당청구 요인분석 및 개선대책’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2007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 2045억원중 자동차보험이 1359억원인 66.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원은 자동차보험 보험금 부당청구를 예방,적발 하기 위해 교통사고 신고 강화 등 관련 법률운영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청 집계 결과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34만명인 반해 보험사 집계 153만명으로 약 120만명의 교통사고 피해자가 경찰 미신고하는 등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경찰에 신고되지 않고 처리되고 있다.

또 환자의 장기입원을 유인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체계를 건강보험과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입원율(63.7%)은 일본의 입원율(6.9%)의 9배 가량 높아 건강보험과 동일한 가산율 및 입원료체감률을 적용하다면 자동차보험 진료비 감소효과가 약 27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개발원은 수입차와 고가 중고차를 대상으로 차량 상태 등 검사제도 도입과 보험정보공유체계의 강화를 통해 보험금 부당 청구를 예방할 것을 제안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기 등으로 인한 보험금 부당청구가 크게 증가했다”며 “자동차보험 보험금 부당청구를 예방하기 위해서 관련 법률운영체계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