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 HSBC 은행장에 매튜 디킨 임명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4 20:55

사이먼 쿠퍼행장, HSBC중동 CEO 선임

한국 HSBC 은행장에 매튜 디킨 임명
HSBC는 4일 HSBC 한국대표에 매튜 디킨씨(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HSBC는 사이먼 쿠퍼 한국대표가 HSBC 중동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됨에 따라 후임으로 메튜 디킨씨가 임명됐다. 현재 이사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매튜 디킨은 HSBC의 Grupo Banistmo S.A.뱅킹 그룹 (파나마 소재) 구루포 바니스트모 뱅킹 그룹 인수 관련 업무를 맡은바 있으며 현재 두 은행의 통합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20년간 HSBC에 근무하면서 영국과 멕시코 및 파나마에서 재무와 대기업 금융, 중소기업 금융, 기획 부문을 두루 거쳤다. 매튜 디킨은 잉글랜드 및 웨일스의 공인회계사이다.

지난 2006년 3월 부임한 사이먼 쿠퍼행장은 1989년 입사해 HSBC 싱가폴 기업 및 투자금융 대표, HSBC 태국 부행장 겸 기업 및 투자금융 대표를 역임했다.

태국 근무 전까지 12년동안 런던,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기업금융 부분 이사로 활동했다.

쿠퍼 행장은 “글로벌 뱅커로 성장하는데 한국에서의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글로벌 금융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지만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 은행들이 일반 영업점을 줄이는 동안 프라이빗뱅킹(PB)·자산관리(WM)센터를 늘려온 영업망 재편 방식이 국정감사에서 문제로 제기됐다.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소비자의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는 비대면 거래의 보안체계와 금융사기 피해 구제로도 이어졌다. 은행이 의무 설치를 요구하는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성과 보이스피싱 자율배상제도의 낮은 실효성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은 관련 제도와 감독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반점포 557곳↓·PB·WM 51곳↑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2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 방식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 은행이 부담하는 법정비용의 대출금리 반영을 제한하도록 법이 개정됐지만 일부 은행에서 가산금리 인상과 우대금리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실제 차주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됐다.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방식도 실수요자 보호와 법적 근거 측면에서 검토 대상으로 떠올랐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은행별 금리 산정 내역과 공시체계를 살펴보는 한편, 총량관리 절차와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확대 방안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 논란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 3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 금융지주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국회 지적이 회장 선임과 연임 절차를 넘어 퇴직 임원 예우, 금융당국 출신 인사의 재취업, 계열사 사외이사 선임 문제로 확대됐다. 경영진이 공식 직위에서 물러난 뒤에도 그룹 내에서 보수를 받거나 감독기관 출신 인력이 금융회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이해충돌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가 쟁점이다.금융당국은 퇴직 임원의 고문·자문역 운영 관행을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살펴보고 전관예우 방지 규정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리·KB금융 계열사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검증 부실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퇴직 임원 38명 고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