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매트릭스 체계 구축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8 18:17

4개 부문 11개 그룹 8개 본부 40부로 개편
본부 슬림화, 본점인력 10% 영업점 배치

신한은행이 매트릭스 체제로 바꾸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기존14개 그룹과 6개 본부, 45개 부로 구성됐던 조직을 그룹 3개, 부서 5개, 영업점 104개 감축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기존 영업점 중 104개의 점포를 인근점포와 통합해 일선 영업점 경비를 절감하고 영업점의 효율성을 강화키로 했다.

30여개 대기업 전문 점포를 제외하고 기업고객 점포와 개인고객 점포를 통합 운영하는 한편 본점 근무 인력의 10%인 180여명은 일선 영업점에 배치한다. 본점 규모를 축소하는 가운데에서도 리스크관리 기능은 대폭 강화한다.

리스크관리 담당 부서를 추가로 신설하여 기능별로 2개의 부서로 분할 운영하며, 전행적인 미들오피스(리스크관리 모니터링) 기능과 백오피스(후선업무) 기능을 각각 프론트부서(투자담당부서)와 별도의 부서로 통합 운영한다.

아울러 글로벌 영업채널에 대한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양적 성장에 걸 맞는 실질적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지원팀을 별도로 신설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리스크 관리, 효율성 제고, 성장이라는 3가지 운영 축의 발전적 균형을 실현할 것”이며 “올 전략목표인 생존역량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과 변화 주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 방식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 은행이 부담하는 법정비용의 대출금리 반영을 제한하도록 법이 개정됐지만 일부 은행에서 가산금리 인상과 우대금리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실제 차주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됐다.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방식도 실수요자 보호와 법적 근거 측면에서 검토 대상으로 떠올랐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은행별 금리 산정 내역과 공시체계를 살펴보는 한편, 총량관리 절차와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확대 방안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 논란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 2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 금융지주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국회 지적이 회장 선임과 연임 절차를 넘어 퇴직 임원 예우, 금융당국 출신 인사의 재취업, 계열사 사외이사 선임 문제로 확대됐다. 경영진이 공식 직위에서 물러난 뒤에도 그룹 내에서 보수를 받거나 감독기관 출신 인력이 금융회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이해충돌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가 쟁점이다.금융당국은 퇴직 임원의 고문·자문역 운영 관행을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살펴보고 전관예우 방지 규정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리·KB금융 계열사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검증 부실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퇴직 임원 38명 고문·자 3 국민성장펀드 쏠림 재차 지적 “중기·벤처 자금공급 위축 막아야” [2026 국감-금융위⑤]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생산적금융 확대를 추진하는 금융위원회에 기존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여건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과제가 제기됐다.정책 지원을 받는 대형 펀드로 은행 자금이 몰리는 과정에서, 다른 기업과 펀드에 대한 자금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다.반복된 쏠림 우려…은행의 자금 배분까지 살펴야2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 분야 종합 국정감사에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기존 벤처투자와 중소기업 지원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존 투자가 위축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답하며 생산적금융의 실적을 살펴보겠다는 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