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證, 모나코지점 여성관련 정책 우수사례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29 11:19

서울시‘여성 행복 경진대회’서 민간기업 우수사례로

현대증권의 강남 「부띠크모나코」지점이 서울시로부터 여성관련 정책을 실시한 민간기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화제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29일(목), 서울시가 추진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 2회 여행(女幸)경진대회」에서 민간기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사례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융기관이면서도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여성을 위한 공간디자인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인근 지역여성과 직장여성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면서 "이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취지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시가 추진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는 여성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림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를 제고하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된 것.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닫기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시청관계자, 여행(女幸) 회원/홍보단, 주부단체, 기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부띠크모나코」이채규 지점장은 지점의 컨셉과 운영 등의 사례 발표에서 "여성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여성참여를 확대하고 여성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여성감동 경영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기업의 역할 중의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개점 100일을 맞이한 「부띠크모나코」지점은 여성고객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와 카페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감성문화 공간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지점을 선보였으며 그 동안 와인시음회, 메이크업강좌, 아동교육세미나, 동창회 및 송년회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부 및 직장여성의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여성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타임폴리오운용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10조 돌파…독립계 운용사 전진 행보 [ETF 통신]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총액(AUM) 1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계열사가 없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로서 최초다. 또 액티브 ETF로만의 성과다. "액티브 ETF 운용역량 인정해준 결과"23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의 19개 상품의 AUM은 2026년 6월 22일 기준(이하 동일) 10조10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첫 1조원에 진입하고, 1년 5개월 만에 10배로 커졌다.TIME 액티브 ETF는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유망 종목과 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비중을 조절한다. 시장 변화가 발생한 뒤 정기변경 시 지수 편입을 기다리는 패시브 ETF와 차이가 있다. 대표 상품 중 2 한국금융지주, 최대 4000억 조달…'자회사 호실적' 속 커지는 '차입 부담' 한국투자금융지주(대표이사 김남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주력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괄목할 실적을 바탕으로 무난한 조달이 예상되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우발채무와 지주사 자체의 가중되는 차입 부담은 예의주시할 대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오는 7월 2일 제41-1회·제41-2회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모집 예정액은 2년물 1000억 원과 3년물 1000억 원 총 2000억 원이며, 오는 24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를 받았다. 대표주관은 SK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삼 3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도걸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면서 법체계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