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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19 13:38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최대의 소비자금융그룹인 아프로 파이낸셜그룹(회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이 설을 맞이하여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본사와 전국 55개 지점의 1,00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현동 소재 본사에 근무하는 230여명의 직원들은 본사 3층 교육장에서, 전국 각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헌혈을 실시하게 된다.

5명의 경영진과 함께 제일 먼저 헌혈을 실시한 최 윤 회장은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만성적인 혈액부족국가로 알려진 지 오래이며, 연간 300만명의 헌혈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연간 헌혈자는 200만명 미만으로, 부족한 혈액은 외국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최근 혈액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헌혈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헌혈 캠페인의 실시 배경을 밝혔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관계자는 “이 행사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설날과 추석 등 연 2회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작년 12월에도 전국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따뜻한 사랑 나누기’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펼친 바 있으며, ‘사랑나눔 봉사단’과 ‘아프로에프지 장학재단’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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