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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우수 신용설계사(CP) 시상식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15 15:23

부산 서면영업소 김미전 CP 4년 연속 1위

현대카드가 우수 신용카드 설계사(CP, Credit Planner)들을 시상하는 ‘Sales Vision Sharing 2009’ 행사를 15일 오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ales Vision Sharing’은 현대카드가 CP들의 영업 의욕을 고취하고, 전체적인 영업력을 강화하고자 여는 연례행사.

이번 행사에는 TMRT(Thousand Members Round Table) CP 23명을 비롯해 3년 이상 장기근속 CP, 증원우수 CP, 우수신인CP 등 총 255명의 CP와 현대카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사장, 개인금융본부장, 카드영업실장, 전국 금융지역본부장 및 영업소장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한다.

총 3514명의 현대카드 CP 중 2008년 한 해 동안 신규 회원을 1000명 이상 유치한 23명이 TMRT로 선정됐으며, 유치 실적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TMRT로 선정된 23명의 CP는 작년에 이어 모두 현대카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본사 및 금융지역본부, 영업소, CP전용 웹사이트 등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산 서면영업소의 김미전CP가 2008년 한 해동안 총 3064명의 신규 회원을 유치해 전체 1위를 수상한다. 김미전CP는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해 2억 686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한편, ‘Sales Vision Sharing 2009’에서는 3년 이상 장기 근속한 158명의 CP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한다. 현대카드의 장기근속 CP 수는 경제 불안 속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영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P들을 격려하고,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3년 이상 장기 근속하는 CP가 늘어난다는 것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현대카드 CP가 고소득과 안정성을 갖춘 직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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