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공식출범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04 18:09

2012년까지 수탁고 점유율 15% 달성 목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공식출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의 통합회사인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으로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자산운용사는 신한금융지주가 65%의 지분을, 프랑스 BNP파리바 그룹이 3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신한금융지주는 대표이사를 선임해 일상경영을 책임지며 BNP파리바 그룹은 부사장을 선임해 BNP파리바의 글로벌 상품 및 투자운용 역량을 적극적으로 이전하여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두 그룹은 지난 2001년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에서 자산운용과 방카슈랑스 사업 등을 통해 가장 성공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영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 동안 국내 금융시장 변화의 추이를 지켜보며, 자산운용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온 신한금융그룹과 프랑스 BNP파리바그룹은 자본시장통합법 도입 등 외부환경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8월 두 자산운용사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합의 했다.

최방길 신임사장도 취임사에서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 우위는 물론 고객 중심적 사고로 고객 감동을 최우선 목표로 두겠다”며 “단순히 두 회사의 합병이 아닌 새롭고 차별화된 최고의 자산운용사가 되어 어려운 대외 환경을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자산운용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난 2일 오전 여의도 굿모닝 신한증권빌딩에서 열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통합사 출범식에서 신임 최방길 사장이 사기를 힘차게 흔들며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3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