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중도해지와 담보제공 및 담보대출이 불가능하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형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원화기한부 후순위채권은 저금리시대에 고수익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라며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고객과 매월 이자를 안정적으로 지급받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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