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해외에 진출해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의 일반보험 물건을 현지의 보험회사가 인수하고 롯데손해보험이 재보험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
이번 업무협약으로 롯데손보는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재보험 영업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김창재 대표는 “이번 업무협정을 기반으로 현지 보험 시장 파악 및 업무 노하우를 쌓아나가 해외 사무소 개설 및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롯데손해보험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