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100개의 보장 내용으로 계약자와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담보를 선택,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장금액과 보험료 수준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운영특약을 운영하여 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계약의 해지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특별조건부특약으로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이 있는 고객들도 보험금을 줄이거나 보험료를 할증해 보험에 들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 계약자에게 간병사 소개서비스 및 장례제휴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하여 서비스하며 자동차케어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