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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 55%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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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1-05 22:56

금융위, 97년이후 92조6000억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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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997년 11월부터 올 9월까지 공적자금은 총 168조400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중 55%인 92조6000억원이 회수 됐다고 5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공적자금 회수율은 2004년말 42.6%, 2005년말 45.3%, 2006년말 50.2%, 2007년말 53.4%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중에는 2억원이 지원됐고 2669억원을 회수했다.

정부는 이달 중에 제일은행 매각후 사후손실보전 관련 소송비용으로 예금보험공사에 2억원이 지원된 반면 대한생명 보통주 매각과 신협 파산배당금 수령으로 각각 2584억원과 50억원이 예보로부터 회수됐다.

또 부실채권 회수 등 35억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로 부터 거둬들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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