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한국전자금융(NICE)과 제휴를 통해 메리츠 CMA 카드로 지하철역, 편의점 등 전국 4천400여 곳에 설치된 한국전자금융 은행공동현금인출기 또는 나이스현금지급기를 이용해 24시간 현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했다.
인출 한도는 1일 600만원, 1회 30만원이며, 출금시 한국전자금융이 정한 수수료가 부과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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