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등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채권단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모건스탠리PE와 협상이 결렬된 이후 대우일렉트로닉스에 대한 M&A를 지속 추진하기 위하여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미국계 사모펀드인 리플우드 홀딩스 LLC를 선정했다.
채권단은 향후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리플우드에게 상세실사 기간을 부여한 후 금년 말까지는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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