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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연7.6%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8-10-09 11:07

복리 환산 수익률 7.87%로 제도 금융권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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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은행은 9일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7.4%에서 연 7.6%로 0.2%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연 수익률은 7.87%(복리식)로 현행 제도권 금융기관 최고의 수신 이자 수익률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지급받는 복리식 정기예금 상품에 1천만원을 1년 동안 예치했을 경우 78만7,040원(세전)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뱅킹으로 가입 시에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가입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1.3%포인트 오른 연 7.0%로,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은 1.4%포인트 오른 연 7.4%로 각각 조정됐다. 13개월 이상 24개월까지는 연 7.1%로 0.1%포인트 인상됐다.

한병락 솔로몬저축은행장은 “이번 금리 인상은 최근 주가 급락에 따라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 등 단기 부동 자금을 흡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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