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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자금관리’ 전문가 기준 마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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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9-28 18:21

한국CFO협회 김상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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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자금관리’ 전문가 기준 마련
최근 국내외 기업들은 기업자금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의 재무분야가 ‘자금’과 ‘회계’의 두 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계부문은 다양한 교육과 자격시험제도로 인해 그 동안 많은 회계 전문가가 양성되어 왔으나, 기업자금 부문은 교육도 전무한 상태이고 해당 자격시험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우리 기업에서는 절대적으로 기업 자금관리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고, 더욱이 기업의 자금관리 업무는 개별 기업별로 제 각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표준화된 교육이나 학습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 산하 사단법인인 한국CFO협회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업자금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인증제도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He is…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미국 Harvard 대학원Kennedy School 졸업(행정학 석사)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금융감독원 부원장

·국민은행 은행장

·국민은행 이사회 회장

·(現) 한국CFO협회 회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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