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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총재, “대출 회수로 실물경제 충격 없어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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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9-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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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장들에게 대출자산을 급속히 회수해 실물경제에 충격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재는 지난 19일 9개 은행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라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또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하고 유동성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시장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은행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 영향으로 주가와 금리, 환율 등 국내 금융 가격 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금융기관들은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원칙에 충실하고 보다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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