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는 조병돈 이천 시장, 김석원 상호저축은행 중앙회장, 변인근 자드 건설회장과 지역 인사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세람저축은행은 이번 본점 신사옥을 준공하면서 고객편의를 위한 주차장시설. 지역주민의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를 조성하는데 대지650평의 면적 절반을 할애하고 있으며 또한, 1층 영업장을 고객라운지 및 카페리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PB센터와 대여금고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5층 전체를 강당으로 꾸며,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각종 행사 및 회의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만 행장은 “앞으로 더욱 지역주민에게 변화된 세람저축은행의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각종 고객감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람저축은행은 본점사옥 준공 기념 고객사은 행사로 300억원 한도로 연7% 금리의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 세람저축은행은 경기도 이천 본점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