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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계열사와 연계해 ‘기업금융’영업 강화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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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8-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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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8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이종휘 은행장과 RM(기업영업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사간 연계영업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최고의 기업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1등 기업금융 은행을 달성하기 위한 ‘RM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계열사와의 연계영업 강화로 ‘네트워크 레버리지 극대화’를 통해‘1등 기업금융 은행’을 실현한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이종휘 은행장은 “기업의 지배구조개선에서부터 신규 M&A, 해외시장 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수요에 대한 최고의 솔루션(해결방안)을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에게 선도적으로 제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전환 기업금융본부 부행장도 “경기침체와 환율 및 유가의 변동성 확대로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주요 기업고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RM의 도움과 역할이 간절히 필요한 시기”라며 “최고의 기업금융서비스 제공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기업의 행복파트너가 되자”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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