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대회에서는 누적리그 수익률 267.9%를 기록한 이영일씨가 1위의 영예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또 수익률 141.7%의 박성재씨가 2위로 입상해 300만원을, 수익률 138.9%의 이명기씨가 3위로 입상해 1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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