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념식에서 이상용 회장은 보험업법과 상법의 전면 개정, 교차모집의 시행, 유사보험의 확대 및 상해·질병 보장보험에 대한 제한 정책 등 손해보험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과당경쟁을 없애고, 정도경영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산업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대응해 나감으로써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고, 손해보험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재정비되도록 손해보험업계와 협회가 부단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