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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센터 공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24 15:09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23일 데이터센터가 안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 환경의 혁신과 에너지 효율성을 도모하는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실체를 공개했다.

이에 고객들은 HP가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인 기획부터 설계, 운영 지원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24x7의 안정적인 기반 환경의 구축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개념적으로만 설명이 가능했던 그린IT를 구현할 수 있는 HP의 실질적인 역량은 고객들로 하여금 에너지 절감에 대한 근본적인 솔루션을 갖춘 비용 효율성 기반의 그린IT 인프라 환경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HP는 지난 2월 데이터센터 전문 컨설팅 기업인 EYP MCF(Mission Critical Facilities)(1)를 인수하고 기존 데이터센터 서비스 보다 한 단계 더 진보한 차별화되고 포괄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HP의 새로운 접근 방법은 ITIL v3에서 정의한 데이터센터 라이프사이클 5단계인 데이터센터의 전략, 설계, 이행, 운영, 개선 등에 대한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단계의 최적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정량화된 평가, 모듈화된 설계 및 구축, 정적/동적 냉각, 통합, 비즈니스 연속성, 가상화, 자동화 등의 선도적인 전략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EYP MCF는 데이터센터에서부터 통제센터, 수퍼컴퓨팅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기술 집약적이며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수백 여 개의 데이터센터 설비를 설계하였다. 특히, 다양한 데이터센터 이슈 중 에너지 절감을 통해 그린IDC를 구현하려는 요구들이 가장 많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러한 EYP MCF의 에너지 효율화 측면의 전문성은 HP의 ‘Chip to Chiller’ 전략의 일환인 모듈러 쿨링 시스템(랙타입 쿨링 시스템) 및 다이내믹 스마트 쿨링(동적 항온항습 설비 제어 시스템)과 결합되어,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선사하는 실질적인 구축 로드맵을 제시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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