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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프라 선봉장 기반 확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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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7-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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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2007년까지 기업신용평가, CB사업, 채권추심, 리서치, F&I(경영 및 투자자문)사업을 영위하였으나 사업의 독립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07년 11월에는 기업신용평가를 한신정평가로, 올해 초에는 리서치를 나이스알앤씨로 각각 분할, 독립시켰다. 현재는 CB사업, 채권추심, F&I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한신정은 지난해 말 현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취임하면서 본격적으로 나이스그룹 체제로의 변화를 대외적으로 천명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전자금융(CD·ATM운영), 나이스정보통신(카드결제서비스), 나이스디앤비(기업정보제공), 나이스채권평가(채권시가평가), 나이스알앤씨(리서치), 나이스데이터(소호정보) 등의 총 17개 국내외 계열사를 두고 있다.

나이스그룹은 한국신용정보를 비롯한 대부분의 계열사들이 금융인프라 영역에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지위를 견고히 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금융인프라 그룹이다. 2007년 나이스그룹 전체 매출은 3400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각 사의 매년 성장속도를 고려하면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 이내 매출 1조원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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