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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부실기업 관리와 회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2 21:41

30여 년 현장경험을 담아낸 실무 지침서!!

[신간안내] 부실기업 관리와 회생
부실기업관리와 회생을 위한 실무 총서가 출간돼 화제다. 무릇 돈이란 빌리기도 어렵지만, 빌려준 다음 회수하는 것이 더 어렵기 마련이다.

특히 금융기관으로서는 돈을 빌려주고 그 이자를 수익원으로 하고 있어 그 관리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IMF를 겪으면서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이 구조조정을 당 해야 할 만큼 뼈아픈 시련을 겪었다.

그러한 아픈 과거가 관리 능력부재와 무지한 회생처리로 외국인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필자(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사진)는 제일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30여 년간 금융기관에서 여신심사와 부실기업 정상화를 담당했던 필자는 이러한 과거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집필기간만도 3년이나 걸렸다.

그런 만큼 내용에 있어서도 부실기업 예측에서부터 경영정상화 작업까지 실무적인 세세한 내용이 760쪽에 걸쳐 담겨져 있다.

본서는 기업이 부실위기에 도래하게 된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진단하여 문제점을 도출한 후 그 회생방안을 제시했다. 기업구조조정, 회사분할, 채권금융기관 관리, 채무자 회생절차(법정관리)착수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실무절차까지를 예시했다.

내년 2월 자통법이 시행되면 M&A와 IB업무가 활기를 찾으면서 이 업무를 담당 할 금융인들에게는 기업회생 실무 지침서로서 애용될 만 하다.

필자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일은행에 입행하여 여신심사 및 여신관리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고합계열 58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단장을 맡은 후 고합 부사장과 KP캐미칼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성재 저, 도서출판 호태 발행, 48,000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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