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에너지/자원, 팜유농장, 인프라,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 2월 대우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CIMB그룹의 자회사인 `CIMB-Principal 자산운용`이 위탁운용 한다.
이날 김성태 사장은 "중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풍부한 천연자원과 내수시장의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주목 받고 있다"며 "동남아시아 대표금융그룹인 CIMB와 제휴를 통해 출시한 첫 상품인 만큼 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대우증권 `동남아 Dual Core 주식형펀드`는 산은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하며 가입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고, 가입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원/달러에 대해서만 90% 환헷지 되어있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통화가치 상승 시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